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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창댓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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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0, 2017 03:01에 작성됨.
1.의욕 만만이 된다.
2.창댓을 쓴다.
3.앵커를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린다...
4.의욕이 죽는다.
5.앵커가 달린다.
6.삐빅! 이미 죽은 의욕입니다!
제 창댓... 그렇게 허접한가요...
아. 물론 탈주는 많이 했지만... 음. 음...
님들이 제 의욕을 다 죽여서 그런거잖아요! 님들 때문임! 빼애애애액!
한번만 봐주세요... (털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