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가는길에 들었던 노래 때문에 창작욕구가 마구 셈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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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5, 2017 20:24에 작성됨.

문제는 지금 학원이라 쓸 수 없다는 점인데

이런 영감은 대게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세부적인 걸  놓치게되는데 자꾸만 구상이 떠오른다.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들었는데

도입부의 회화를 듣고는 일곱개의 대죄의 엘레인과 반의 관계와 네이쳐 제로가 떠오르더라

거기서부터 생각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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