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 이거 진짜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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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4, 2017 21:05에 작성됨.

조건인 해피앤딩 이란 것은 확실하게 지키면서 그 외엔 완잔히 맞기시겠단 부분에 폭주도 허가받아선지…

 

이거 플롯 짠게 제가봐 네놈 피는 무슨색이냐?

 

라는 이야기가 되 버리네요.

 

그걸 그나마 감ㅊ… 아니 희석하기 위해 슈르모던… 이라 해야 할지 암튼 스팀펑크나 디젤펑크의 현대 버전으로 맞췄지요.

 

제 임의로 구상한 방식으로.

 

오히려 현대 이기에 약간만 비틀어 지역색의 과장으로서 스팀펑크도 디젤펑크도 있다는 식으로…

 

거기에 더해 제가 갖다 붙인 콜드펑크 라는…

 

증기기관이나 디젤 엔진을 쓰지 않고 특수 광물과 액체를 혼합한 겔에 자극을 줘 기화시켜 다량의 가스를 만들어 그 기압을 동력삼는 {차가운 엔진}을 테마로 갖추기도 하는 

 

종합하면 슈르한 카오스 모더니즘…

 

이 작품의 배경 이겠네요.

 

음…

 

이렇게 정신없이 해 놓으면 유열에 젭중들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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