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다음에도 이과적인 소재로 글을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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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4, 2017 15:49에 작성됨.

첫번째 작품 상쾌하게 끝냈겠다-

여세를 몰아서 하나 더 써보고싶어지는군요.

 

주인공은 미쿠로 해보렵니다. 뭐 딱히 이유같은건 없지만 그냥 그게 끌리네요 음.....

그럼 이번엔 소재를 뭘로한다냐......

 

 

미쿠

 

미쿠냥

 

슈뢰딩거의 고양이 (......???)

 

양자역학(??!?!?!??)

 

 

 

 

세상에 제가 지금 무슨생각을

죽으려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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