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타 히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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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5, 2017 15:39에 작성됨.

먼 옛날, 신비 없이는 사람이 살아갈 수 없었던 시대.

 

그 중에서 땅地의 신으로서

밭田을 의지依하는 사람들에게

경외를 모으고 있던 신이 있었다.

 

본래는 이름도 없이, 그저 경외를 받고

은총을 내릴 뿐이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그녀를

"요리타 히메依田姫"

라 부르며, 그녀가 은총을 내린 땅의 지명 또한

"요리타依田"

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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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전까지 완성하고 싶네요오.

플롯 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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