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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 1 캐릭터들이 아이마스 세계로 간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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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3, 2017 19:08에 작성됨.
초고교급 학생들(단간론파 1)이 아이마스 세계에서
여러 인물들이 만나고 엮이는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더군요.
예를 들어.....
나에기 마코토-타카후지 카코/시라기쿠 호타루
(초고교급 행운과 행운의 여신/꺾이지 않는 희망)
오오와다 몬도-무카이 타쿠미/유우키 하루
(너 좀 달리는데?/해방감-반항심)
아먀다 히후미-아라키 히나
(동업자...포지션일려나)
쿠와타 레온-히메카와 유키
(너의 야구에는 열정이 모자라! 소리가 듣고싶다.)
토가미 뱌쿠야-사쿠라이 모모카
(같은 재벌가이지만 가치관은 다른 분들)
오오가미 사쿠라-나카노 유카
(무력하면 한 실력하는 분들)
이시마루 키요타카-사에지마 키요미
(선도부와 풍기위원)
세레스티아 루덴베르크-효도 레나
(딜러와 겜블러.....)
후카와 토코-호시 쇼코
(표현형이 달라지는 그녀들)
하가쿠레 야스히로-호리 유코
(허당/머릿속이 꽃밭)
에노시마 준코->죠가사키 미카
(얼티에고의 인격 붙여넣기)
등등
단순히 어울리는 콤비,보다는 뭐랄까 의견이나 가치관이 상충해서
하나의 꽁트가 머릿속에서 자연스레 써지는 느낌입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초고교급 인재(人才)->초고교급 인재(人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