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나나미는 혀짧은거 컨샙이죠.

그걸 약간 비틀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생선돌 이기에 대해신

바다니까 세이렌

사도와 반신 중 대해신의 사도가 어감에 더 맞아 사도로 결정한 케이스죠.

헬렌 레베카는 헬렌 레베카 루즈벨트에서 따온 것이며, 그녀는 CV2를 렉싱턴이라고 명명한 사람 이죠.

그리고 렉싱턴의 별명은 애칭은 회색 귀부인(Gray lady), 렉스 여사(Lady lex)로 귀부인 이라고 불리는 항공모함이죠.

참고로 전순으로 만들어지다 조약 크리+전순의 무쓸모가 합쳐저 항모로 설계 변경된 일종의 개조 항모인대

전순의 장갑=단단함

전순의 출력=빠름

전순의 거체=탑제량 많음

이죠.

참고로 숭무원들이 대파해서 불나서 퇴함 명령만 기다리며 갑판에 늘어앉아 있는대 왼 미친놈이 도끼들고 냉동창고 부수고 있었죠.

그는 사실 냉동창고에 아이스크림 남은거 떠올리고 아이스크림에 대한 열정으로 도끼질 한 거고,

결국 승무원들은 렉스 여사가 불타는 와중에 종이컵 떨어지니 철모에 마저 아이스크림 담아 먹고 앉았죠.

여담이지만 한 승무원 말로는 그와중에도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옸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다른 오마쥬 요소는 "아름다운 리슐리외" 라는 프랑스 전함으로, 전함이 아름다워요.

4연장 주포인건 좋은대 그게 2문 뿐이라 결국 3연장 3문인 애들보다 화력 딸리고 주포 구경도 16구경애들한태 밀리고.

활약도 거진 없고.

결국 자랑거린 아름다운거 하나.

넘어가고

다음은 뉘로 할까요?

지금까지랑 달리 평범한 스케일의 히카루?

아니면 다른 대륙의 파이토다요?

아이카츠는 못봤으니 패스

메우도 시리즈 못봤으니 패스

웨이크업 걸스나 화이트 프로듀스였나 화이트 프로덕션이였나 뭐시기도 못봤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