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원P 시리즈 프로듀서들의 안경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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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9, 2017 16:27에 작성됨.

1. 아카바네 P

안경이 외모 봉인구. 시력은 좋으나 지적인 이미지가 프로듀스에 도움 된다는 타카기 사장의 말에 도수 없는 안경 착용. 그러나 사무원P나 모바P는 시력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다. 346그룹으로 이적 후에는 하루나를 통해 다양한 패션 안경을 착용하지만 본래 끼던 것이 좋다며 바꾸지 않는다.

 

2. 모바P

안경을 쓰든 안 쓰든 상관 없다. 호문쿨루스라서 시력 자체 회복 가능. 안경을 쓰는 이유는 좀 더 인간 같이 보이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타카나시 스즈네의 의붓동생인 시마무라 미츠마루가 안경을 썼던 이유도 있음.

※ 참고로 시마무라 미츠마루는 시마무라 우즈키의 삼촌

 

3. 사무원P

본명 센카와 시루시히. 안경이 다른 의미로 외모봉인구. 시력이 워낙 나쁜 탓에 안경을 벗으면 인상을 찡그리고 화난 것 같은 표정을 보인다. 더욱이 한 쪽 눈에 흉터와 잔상처 탓에 인상이 험악한 탓에 사무원P에게 트라우마가 깊거나(타치바나 아리스나 센카와 치히로 등) 공포에 약한 사람은 울어재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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