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그 또라이 사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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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7 23:41에 작성됨.

컨샙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이런 젠장할! 거리면서 나탈리아 쪼아대면서 신속하게 브라질 요리 라던가 여러 항수를 체워줄 것을을 가게 안에 직접 비치하면서 좋은 자리에 앉히고 좋은 요리 대접하는 타입.

 

욕데레에 거의 근접한 츤데레 이지만 욕이 욕이 아니라 상대 배알이 꼴리고 원초적인 분노나 증오심 유발할법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행동으로 엄청 잘해주는 인물.

 

시각장애인 손님이오면 면전에서 투덜대면서 맹인 안내견이고 나발이고 털달린 짐승은 반입 거절하는대 가게 안엔 점자 블럭과 점자 메뉴판이 있으며 사장이 직접 험담하며 진상하는것.

 

항상 가게에 있진 않아서 일종의 풍물시 취급.

 

일단은 건물주도 겸하고 있는대 이 건물 손에 넣은 방식이 제법 좋은 액수의 복권 당첨+누나(히이라기 시노)의 지원 덕에 얻은 것으로 최상층은 본인 집, 1층은 자기 식당, 나머지층은 세들임 이란 조합으로 또라이짓 하며 사는 인물.

 

 

 

그리고 어떻게 정할지 고민인 건 이거네요.

 

아코는 15살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는 16살 부터 가능.

 

이에 사장은 그 까짓거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근무시간 조정해 주는 쪽으로 갈지(혹은 어떻게든 꼼수로 프리랜서 라던가 등등 식으로 1인 법인을 만들게 하거나 등등), 아니면 돈 밝히는 아코가 16살 되니 바로 부업으로 바이트 시직했단 설정으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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