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창댓 진행하면서 가장 슬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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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30, 2017 20:55에 작성됨.
자체 인양만으로 1페이지를 채웠을 때..
아, 삭제해서 모르겠지만 그거 2페이지를 넘겼던가.. 자체인양아로 페이지가 2개를 채우다니 내가 생각해도 미쳤...
그리고 스토리 시작도 안 했는데 앵커가 안 달릴 때..
뭐, 그래서 다행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도 구지가를 안 외쳐준다는 거. 애초에 묻히면 나 자신이 안 끌어올리는 이상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까. 끌어올려도 관심도 제로지만.
어차피 구지가를 외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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