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의 판타지 모험기 재가동하기위해 제가 쓴걸 제가 정주행 하는대.

댓글: 2 / 조회: 846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17, 2017 03:21에 작성됨.

어라…?

 

처음에는 분명 복잡한 설정이고 뭐고 없이 개연성도 밑도 끝도 없이 막나가식 판타지였을탠대…

 

얼마 가지도 못하고 금방 이야기가 진지해지고 점점 설정이 굳어지고…

 

저기요?

 

창댓은 갈수록 카오스인거 아녔나요?

 

어쩨서 이쪽은 갈수록 탄탄해지죠?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