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코님…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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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4, 2017 17:00에 작성됨.

결국 그리던 러프는 엎고 다시 첨부터 그리게되었습니다.

 

살… 려… 줘…

 

사디스트에게 그런 설정을 달아 버린 대가인가…

 

히지리는 시체의 머리만 때서 껴안는.그림으로 갈 생각이고.

 

아스카는 흔히 말하는 가면 쩌는 프리스트 뒤로 새까만 그림자 그리는 거로 구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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