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를 하다 쉬면서 커미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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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3, 2017 18:33에 작성됨.

시험공부는 빡셉니다.

그래도 끝나면 황금휴일이 다가오니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에 대한 상(?)으로 커미션을 하나 의뢰할까 생각중입니다. 커미션은 끝내줘!

 

생각하는 구도.

 

1.상황은 암살자가 암살하는 순간.

2.등 뒤에서 팔꿈치 부분을 다리힘만으로 껴안아서 매달리고 있음.

3.손은 날카로운 단도가 목을 교차하여 베기 직전의 상황.

4.주인공(암살자)은 '잘가♡' 라는 말풍선과 함께 씨익 미소짓고 있음.

5.옷은 아직 안정함.

6.주인공은 아직 안정함.

 

???

뜬금없이 저걸 보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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