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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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17 23:31에 작성됨.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밤 바다의 이정표'부터 가장 최근 이야기인 '히로인과 소녀, 꿈의 무게'까지,

작년 반 년간 진행했던 분량입니다. 꾸역꾸역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40만 자를 돌파했더군요. 

공백 포함 40만 자면 200자 원고지 2000장쯤 되는건가...

퍼스널리티 시리즈가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장하다 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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