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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자축...
댓글: 3 / 조회: 62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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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17 23:31에 작성됨.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밤 바다의 이정표'부터 가장 최근 이야기인 '히로인과 소녀, 꿈의 무게'까지,
작년 반 년간 진행했던 분량입니다. 꾸역꾸역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40만 자를 돌파했더군요.
공백 포함 40만 자면 200자 원고지 2000장쯤 되는건가...
퍼스널리티 시리즈가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장하다 나. 짝짝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엄청 노력이 담겨 있을 것 같은데 안 보면 손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