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즈 아마겟돈 - 포지티브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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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6, 2017 19:53에 작성됨.

PPP가 프로젝트를 기획했기에 영화 내 비중은 일단 높게 설정되었다.

 

촬영이 없는 동안엔 아카네가 압도적인 힘을 활용해 촬영 자재의 운송을 돕는다.

 

아이돌'S 아마겟돈 내 설정으로 갈 경우,

 

춘추 전국시대와도 같은 패션 타입 중 속세를 떠나 왕국 보이니치의 한적한 시골에서 셋이서 모든걸 잊고 평화롭게 지냈으나,

 

전쟁이 더욱 혼돈애 빠지고 삼파전 사파전을 넘어 나 아니면 적 이란 대 난전이 되자 이대로는 안되겠다 느낀 미오가 패션을 단결시키기 위해 보이니치의 변방을 떠남.

 

역대 패션 1위들을 모아 구심점으로 하여 전체적으로 준수하나 단결을 못하는 패션을 하나로 뭉쳐 균형의 한 축을 만들려 한다.

 

참고로 왕국 보이니치는 국가가 아니라 어느 땅의 옛 공원 이름이고 아직 그 입구를 철거하지 않아서 남아있는것일 뿐.

 

한적한 시골 이란 것도 공원 내의 어느 테마 구역.

 

심지어 호텔과 관람차도 남아있음.

 

아이코는 그 안에서 해바라기 밭을 가꾸며 여기저기 납품하는 일을 하고. 

 

아카네는 온갓 잡무

 

미오는 왕국 보이니치의 땅주인이며 몇 경영을 담당 했었으나 미오가 떠나 경영일을 아카네가 위임하게 됨.

 

미오는 땅에서 하늘로 나아가는 기적의 유성, 기다리는 것은  기적의 실현인가? 아니면 추락인가?

 

…라는 초기 설정서를 미오가 엄청 빛나는 얼굴로 받아들이고 거의 그대로 반영 되었다.

 

쇼코나 아이리 등등은 이로인해 작중 비중이 높아지게 되 좋아하거나 꺼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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