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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 추리 소설의 큰 고민
댓글: 19 / 조회: 49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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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4, 2017 21:47에 작성됨.
이번에 쓰는 내용이 지금까지 썼던것중에 가장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드는 트릭인데
어려워요, 어렵고. . .언제나처럼 독자가 없습니다. 일단 시리즈 3편까지는 어떻게 완결을 내보고 싶은데...아무래도 다음 편은 창작글판에 써봐야겠군요. 지금까지는 추리 파트를 앵커 진행으로 진행해서 그런지 어떤 분에게 그 부분을 지적 받아서 다음 번에는 추리 파트도 제 글로써 표현해볼 기회가 되겠네요.
암튼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무책임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11436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어렵습니다.
반전이나 트릭을 잘 구상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독자로서는 댓글을 작성할 때 쌓이는 부담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후후후 시작부터 쉽지가 않아서(퀭)
무엇보다 시간이 모자라네요...시간이라도 넉넉했다면
그보다도 추리는 그렇다처도 진행 앵커부터 안달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