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프로듀서로 정말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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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4, 2017 00:05에 작성됨.

지금 창댓에서 글 하나 진행하고 있는데,

 

그 작품의 주인공인 프로듀서가 너무 답이 없는 녀석이라서 정말 이걸로 괜찮은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작품에 지금까지 문제 프로듀서들은 잔뜩 있기는 했는데...  이 녀석은 뭐랄까 정도를 넘은 느낌이랄까..

-아이돌이랑 동료 프로듀서를 모르모트로 사용하는 발명P, 의혹이지만 사람을 살해한 적이 있는 듯한 2P, 허구한날 팬티바람인 모바P 등..-

 

레즈비언이며 페도필리아고 사디스트며 소프트 얀데레에 히그로필리아.....

 

설정을 막상 적고 보니까 더욱 더 알 수 없는 혼종인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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