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 시리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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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2, 2017 23:05에 작성됨.

갈수록 세계관이 정립되가네요.

 

시작은 신사들의 마왕 란코 였고.

 

신사숙녀들을 위한 깊이도뭐도 없는것 이였지만

 

어느 앵커를 기점으로 진지하고 어두워졌죠.

 

이어서 모두의 용사 란코에 와선 종족/직업 등등에서 여러 세세한 설정이 생기고

 

뿌레짱에 가선 세계관의 울타리도 설정되고

 

이번 신사숙녀들의 아스카에 와선 그동안 때려 맞추던 스테이터스도 세세하게 정립 했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러고 보니까 말이죠.

 

그냥 남기기 아까워져요.

 

소설가가 되자네 이 설정 가지고 뭣좀 투고해 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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