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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나라』 설정 및 줄거리 정리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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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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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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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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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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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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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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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은듯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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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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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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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유열뽕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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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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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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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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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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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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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만화를 보고나선 생각이 그치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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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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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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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영상보다가 생각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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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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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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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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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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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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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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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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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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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제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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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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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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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적어놓고 보는 자작 스탠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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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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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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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었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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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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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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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상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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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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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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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계통 느와르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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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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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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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한테 어울릴 것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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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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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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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또 생각이 하나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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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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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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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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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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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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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새벽에 글 읽다가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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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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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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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다가 호타루랑 어울릴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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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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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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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기 위한 요령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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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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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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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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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한창 때 또 생각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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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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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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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번뜩이는 판타지 관련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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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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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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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길에 들었던 노래 때문에 창작욕구가 마구 셈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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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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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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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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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물도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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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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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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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 1 캐릭터들이 아이마스 세계로 간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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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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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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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에서 영감을 얻은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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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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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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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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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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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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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히나랑 마유는 두툼한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고..프릴이나 리본도 치렁치렁한 로리타계열옷에..
이걸 잘 섞어보면...P를 너무 사랑하기에 P의 재액마저 끌어안는 수호돌이 탄생하지 않으련가...
마유는 먼발치에서 프로듀서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요.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당신에게 전력으로 제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녀는 소망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보며, 간절하게.
"하지만..."
"제가 다가간다면, 당신은 다칠지도 몰라요, 아니, 분명히 당신은 이 액에 휩쓸려버리고 말아요."
"그렇다면, 사랑하는 프로듀서씨를 해칠 바에는 당신의 액마저 제가 다 가져가겠어요."
그녀는 자조적으로 조용히 혼잣말하며 시선을 돌린다.
"저는 액신, 다가오지 마세요."
빙글 빙글 회전하는 그녀는 슬픈 눈을 보이며 웃는다.
"행복하길 바래요 프로듀서씨. 그 행복을 위해서 저는 언제나... 기원하고 있을게요."
빙글 빙글, 그녀는 회전한다. 매일매일 끊임없이..
저는 뭘쓴걸까요.
더할나위없이 기쁠텐데......
본인의 상상력이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