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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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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판타지]소재를 구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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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3, 2017 16:04에 작성됨.
에...
사실 소원들어주는 자에 대해 안쓰려고 했는데. 괜찮은 소재 임은 분명하기에 그냥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막히네요...
와쿠이 루미는 어느 남자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이 소원이 괜찮은게 없네요...
언뜻 보면 불가능해보이는데 어떻게 꼼수를 찾아 해결하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소재가 제가 생각한 것들은 적절치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소재 구걸 합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충 북구 신화의 레반테인과 어느 수탉의 관계랑 비슷한 식으로.
레반테인은 봉인되어 신모라가 가지고 있고 그 봉인은 어느 수탉의 깃털로만 풀 수 있는대 그 수탁을 쓰러트리려면 레반테인이 있어야 하는 원래라면(신화 쓰는 애들인 바이킹적 사고로는) 무한의 순환으로 불가능 하지만.
필요한건 깃털이고 닭은 죽던지말던지 라는 발상으로 깃털 만을 손에 넣어 레반태인을 손에놓는다는 수가 있죠.
이에 입각해 어딘가에 예속된 어떤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는 해주의 수단이 상식적으로는 이미 소실 되었으나 약간 발상을 바꾸어 해방 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