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사나에씨 보면 가끔 그런게 생각난단 말이죠.
댓글: 5 / 조회: 644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1-15, 2017 15:44에 작성됨.
시그널.
사나에씨가 사실 과거에 씁쓸한 사건을 겪고 경찰직을 내려온것이였고 우연히 가지게 된 무전기로 과거에 사랑했고(지금은 실종된) P와 닮은 옛 동료와 무전을 하게 된다던가...하는 내용. 꽤 괜찮을꺼 같지 않나요.
저도 쓰고 싶은데 지금 군대라...orz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나에 : 뭐? 안들려! 다시말해봐 칙
동료 : @#$%#$^@#%^@ 칙
교통경찰쪽에서 스카우트되셨지만 원래는 강력계였다가 좌천된 거야. 한창때는 온갖 피비린내나는 사건에 달려들던 열혈 형사...같은 망상을 하곤 했었네요. 그리고 실제로 지금 진행하는 TRPG에 투입했고 (...)
사나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