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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는 암살자가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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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0, 2017 00:40에 작성됨.
무기는 총을 쓰든 칼을 쓰든 상관은 없지만
기왕이면 칼, 나이프가 좋겠네요.
용사 란코의 모험에서는 직업이 도적이었고
느긋나긋한 성격 때문에 타겟을 방심시키기도 좋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푹, 찌르면......
무엇보다도 끝까지 미소를 유지하며 암살한 다음에
증거물로 사진 한 장 찍어가면 사이코패스적인 섬뜩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은 다음에 찍을 영화 대본 연습이었습니다~ 해도 좋고요.
그리고 이 경우 연기임에도 미칠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마지막까지 섬뜩함을 남기면...... 와우.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으 이거 완벽한거 아님까...
물론 아이코는 진짜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