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단편을 좀 구상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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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5, 2017 00:59에 작성됨.

요새 설정 쓰명서 느낀건데 똑같은 인물에 똑같은 내용만 넣으니까 왠지 모르게 제가 고집을 피우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계속 봐주시던 사람들도 왠지 피곤해서 안 보는 듯 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실력이 늘지 안 늘어나는듯 하고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쓰자면 전 여태까지 보기 지겨운 글만 써온듯 해서...많이 좀 그렇습니다. 미안해지고요.

그래서 요새 당분간 Prince and Princess 주내용을 떠나서 단편 몇개를 쓰는것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전부터 구상해 놓은 내용들 몇개좀 있어서 당분간 그것을 쓰려고요.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의 주목이 없다면은 그것대로 무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제 필력이 엉망이란것은 알지만 이대로 제자리 걸음 하기 싫네요.

 

p.s 요새 리퀘가 대세인듯 하느 느낌이 드네요. 저도 리퀘를 한번 해볼까...하는중이지만 대학공부도 겹치면은 골치 아파지니 나중일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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