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했던 고 인성 사장&아코 이야기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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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8, 2017 12:36에 작성됨.

"아아~? 미국인 이라서 라고~? 아아 그래, 유럽의 귀족들이 사치부리며 종업원에게 팁주는거 보고 자격지심 느꼈는지 사치를 의무화 시키고 사치로 먹고 살라며 최저시급도 깍아먹는 애들 사이에 지내면서 그런 사고가 못 밖혓을 수도 있지. 하지만 난 내 직원들 급료 충분히 주고 보너스도 챙겨 주거든? 손님? 미안하지만 헌팅 할거면 호스트 클럽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출구는 저쪽이고 나가서 오른쪽으로…"

 

"사장새꺄!? 손님들 괴롭히지 말랬잖여!?"

 

참고로 저 말을 듣는 애는 메어리(11세)

 

"아아? 맛? 아아~ 그래 그래, 미안 내가 나빳어. 랍스타를 통체로 파이에 넣어 만드는 사람들에겐 그 수준의 맛으로 대접했어야 하는대, 죄송합니다 손님. 이 요리의 비용은 받지 않겠으니, 새 요리를 내오는것을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라면서 준비하는건 영국인을 넘는 독요리.

 

누구에게 말하는 것인지는 말 안해도 알태고…

 

"우리 누나는 애인 없는 경력 31년이야! 이미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최고의 남편을 찾아줘야해! 그러니까 누나의 프로듀서! 당장 누나한태 청혼해!"

 

참고로 이 말을 하는 장소엔 누나(시노씨)도 있음.

 

"오늘일과? 아침에 휠체어 타고 역에 가서 역무원 불러 휠체어 체로 리프트 타고 올라가고 난 뒤 휠체어에서 내려서 다시 계단을 걸어 내려가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 마시고…"

 

"그냥 디지레이. 고러는 편이 세상에 이로바."

 

라는 스펙타클한 이야기 소재가…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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