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신데렐라~전승의 우상~ 설정과 잡담(사치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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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4, 2017 18:43에 작성됨.

코시미즈 사치코

어느 오랜 명작 게임의 VR콘솔판의 발매기념 행사에서 코스프레 하고 행사진행을 하고 시험 플레이를 하여 타르시스 근처의 숲에 떨어져 기절함.

이후 알다인 판 이라는 하이랜더에게 구조되어 동행하게 된다.

길드면 어크로스 더 스타즈는 사치코가 붙인 것으로 길드명 만으로도 알아챈 동료들이 모일지 모른다는 생각 하에 붙인 것이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 사실 팔라딘(탱커)로서의 재능이 아주 뛰어나다.

종족은 아스란.

클라스는 팔라딘.

 

 

알다인 판

하이랜더 일족의 일원으로 "모든"정의를 위해 라는일족의 슬로건을 지키는 모범적인? 하이랜더다.

하이랜더 답게 이미 글레이브라고 부르기조차 뭐한 수준까지 들어선 거창을 다루며 창 이외에는 단검과 함정쪽으로도 엄청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함정 쪽은 창술보다도 뛰어난거 아닌가 하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의 엄청난 실력으로 "모든"정의를 위해 라는 일족의 신조에도 맞다고 본인은 말한다.

또 말을 잘 안하고 길게 하지도 않지만 사실은 은근히 수다쟁이며 괴짜이다.

종족은 아스란.

클라스는 하이랜더.

 

 

 

 

 

 

 

일단 나오는 대로 차차 이쪽으로 설정 등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본편 안에서도 말했지만, SQ4의 타르시스가 배경이고 본편에도 묘사됬듯이 SQ4클리어 이후 시점 입니다.

 

그러면서 SQ5의 설정도 더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치코는 구를 겁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구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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