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같은 패션인데도 성격이 극과 극인 두 사람인데

요시노 님의 느긋함, 차분함은 아이코나 후미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카네는 카레를 좋아하는데 마침 요시노 님도 카레(정확히는 전병)에 빠지셨고

또 둘 다 차를 좋아하고.

흠...... 역시 이 조합은 한 번 써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