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글 하나 써볼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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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7 22:31에 작성됨.

란코어로 평범한 일상을 그려보고 싶은데 뭔가 좋은 소재가 있으려나요? 다크 일루미네이트가 투닥투닥하는 느낌으로 써볼까 싶어서요.

 

대략 생각해본 건 먹을 거 두고 가위바위보하거나... 음...

떠오르는 게 없군요...

 

마무리를 p가 중재하면서 사건을 평범한 말로 정리할지 아니면 그냥 끝까지 장엄하게 하고 작가의 말 같은 덤에다가 실제 일어난 사건을 적을지 아니면 전체를 평범한 언어로 번역해서 추가로 덧붙일지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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