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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글 하나 써볼 생각인데
댓글: 10 / 조회: 408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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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7 22:31에 작성됨.
란코어로 평범한 일상을 그려보고 싶은데 뭔가 좋은 소재가 있으려나요? 다크 일루미네이트가 투닥투닥하는 느낌으로 써볼까 싶어서요.
대략 생각해본 건 먹을 거 두고 가위바위보하거나... 음...
떠오르는 게 없군요...
마무리를 p가 중재하면서 사건을 평범한 말로 정리할지 아니면 그냥 끝까지 장엄하게 하고 작가의 말 같은 덤에다가 실제 일어난 사건을 적을지 아니면 전체를 평범한 언어로 번역해서 추가로 덧붙일지도 고민이네요.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크 일루미네이트가 결성되고 얼마 안됀시점
란코도, 아스카도 서로의 중2 중2한 언어의 완벽한 해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소한 오해로 작은 싸움이 일어났다가 화해를 하는것이 생각났습니다
그치만 지금의 저에겐 그건 조금 무리일 것 같으니 아핳
란코는 중2병이 되기 전이고 아스카는 중2병인 상태고
소심한 란코가 당당한 아스카를 보고 자신 몸안에 잠재되어있던 흑염룡을 깨우는 거죠
그리고 란코는 아이돌이되고 란코보다 더 늦게 아이돌이된 아스카를 다시 만나는거죠
어때요
스쳐지나가는 사이로 말한거에요!
이야기는 좋은 것 같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아직...
아니면 핫산이 준게 마음에 들지않는거냐 핫산!
그렇다면 고멘-!
으음... 자신감이 붙으면 언젠가는 쓸지도요...
그렇게 아스카가 묵기로 했는데 갑자기 정전이 나버려서
어둠에 삼켜져서 둘이서 벌벌떠는 이야기는 어때요
도움안되는 소리를 막 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