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백합에 관련된 끄적끄적 몇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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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7 22:23에 작성됨.
이런 끈적끈적한, 지금당장이라도 침대에서 몸을 뒹굴것같은 치정부터
이렇게 소녀들의 활기찬 열정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우정까지
물론 모든 프로듀서가 다 백합을 선호하진 않을겁니다.. 애초부터 이건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이야기니까요
그렇지만 "여자"아이돌만 100명을 넘어가는데, 망가스토리도 아니고 전부 프로듀서만 바라본다는건 솔직히 좀 말도 안되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백합의 농도는 몇%인가요?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6937683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5470480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백합 좋아요 백합!
아이돌 성장물, 우정물 위주로 생각하면서 아이마스를 즐기고, 저는 커플링을 판다 쳐도 백합 쪽만 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