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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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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발핥기 다음엔 노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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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7 15:26에 작성됨.
쿨P의 아이도루와의 약간 에로함을 지향하는 글입니다.
카나데의 발핥기가 끝나고 다음편은 노아씨를 주인공으로 쓰려고합니다.
...아이디어 추천받습니다(뻔뻔)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아닙니다
...근데 여중생쟝은 대놓고 에로는 별로라고 하셨는데.
차분하고 무표정한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기기묘묘한 짓을 벌이면...
그리고 신데판도 잊지 말아주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만족할만한 퀄리티가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신데판을 잠깐 멈추고 요걸쓰니 술술 써지는걸보면 제가 쓰던 파트가 난이도가 높은거였네요. 그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