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런거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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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9, 2017 17:16에 작성됨.
정신나간 가챠와 스태드리 매입으로 치히로가 두손들고 만세를 하다가 점점 매입 횟수와 양이 늘어나서 공급이 따라가질 못해서 치히로가 불안해하다 마침내 동을 내버리고 치히로가 공포에 휩싸였을 때에 또 와서 더 사려고하면 그만둬달라고 치히로가 비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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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가 울며불며 그만둬달라고 빌어도 매정하게 가슴팍에 거액의 수표를 구겨넣곤, 머리채잡고 끌고가는 P
이런 전개를 생각한 나는 정말로 쓰레기인가
P들의 땀방울 숫자보다 많은 게 스태드리 아니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