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제 글을 써야 했는데 못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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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8, 2017 01:41에 작성됨.
폭행몬스터를 쓰려고 했는데 그만 깜 빡 잠 들어 버렸...
그동안 시험 하고 과제가 끝나서 간만에 글 하나 쓰려고 했는데 몸의 피로함 떄문인지....아 빨리 쓰고 싶은데...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모두가 바라던 첫 체육관 도전 정도? 장소느....모 베이커리에서 말이죠.
그 외에 호죠 카렌 소설을 하나 구상해 놓은것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쓰고 싶던 내용중 하나랄까요?
대략 적으로 말하자면...카렌의 푸념 정도? 막장 두 친구 때문에 말이죠. 좋은 친구들인데 너무 과하다는거?
언제쯤 쓸수 있을까요...그 사이에 제가 잊혀지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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