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원P의 초기 하렘 멤버

댓글: 4 / 조회: 638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3-07, 2017 13:44에 작성됨.

1. 아키하

아키하는 초기 부터 계획했던 하렘 멤버 중 하나였고, 역시나 메인 히로인이었습니다. 작은 체구와 어울리지 않는 당돌한 모습과 함께, 평시의 조연성 깊은 캐릭터성 대신 귀여운 모습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서 피지 못한 꽃이 됐지만....

 

 

2. 치에리

아키하가 캐릭터로서 자신감이 없는 아이돌이라면, 치에리는 그저 자신감 결여의 소녀였죠. 그 덕분에 사무원P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얘기를 쓰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얀데레 4천왕의 유대감을 끊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스토리라서 키라리와 리이나로 그 스토리를 떼웠죠.

 

네? 에스터리스크와 안키라는 왜 찢었냐고요? 그 편이 재밌잖아요.

 

 

3. 노노

사실 노노는 아직 포기 못한 캐릭터입니다. 사무원P가 로케일정으로 납치해 가는 스토리를 구상중입니다.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