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쓴다고 하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왠지 보고 싶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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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3, 2017 18:52에 작성됨.
아스카, 란코, 아스란 세 사람이 모여가지고 그냥 잡담을 나누면서 자신의 세계를 공유하는 이야기..
쓰는 사람은 고역이겠지만.....
저 세사람의 대사를 써야한다니 생각만 해도 토가 나올 것 같지만..
왠지 보고 싶기는 하네요.
그거 말고 보고 싶은 것은 유리코와 후미카와 카즈키가 책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한다던가..
타치바나남매랑 이쿠누나랑 모모코선배랑, 나오군이랑 카논이랑 니나랑, 치에랑 타마키가 놀이터에서 왁자지껄하면서 논다던가.
하이조커랑 뉴제네 + 포지패 or 트라프리 or 핑쳌스 애들로 청춘을 구사하는 거라던가...
대충 이렇게 다른 사무소 애들끼리 엮이는 작품을 좀 많이 보고 싶네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작가 4명만 있으면 되겠네요
처음은 미시로에 일로 온 카오루 선생이 공원에서 익숙한 콧노래를 듣고 찾아가니 란코가 있었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