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타천사이자 마왕인 p와 란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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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1, 2017 19:03에 작성됨.
타천사이자 마왕이 었으나 천계와의 결투에 패배해서 천계의 벌로 뜬금없게 아이돌 프로듀서가 되어 버린 마왕, 담당하게 된 아이돌은 다름 아닌, 자칭 타천사 이자 마왕인 칸자키 란코씨가 되겠다.
“성가신 태양이군..”
“….성가신 녀석이군..”
그렇게 만나게 된 ‘진짜’ 마왕과 14세의 여자 아이인 ‘아이돌’ 마왕.
그들의 앞 길에는 무엇이?!
***
같은 ss를 쓰고 싶습니다만.
흠..... 로꾸랑 노노부터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바레~
아니 그전에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얼른 인양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