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판타지] 제 8장 관련 설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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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8, 2017 21:25에 작성됨.

 

행정관 클라리스의 재부임

클라리스는 재앙이 일어나 왕도가 몰락하지 일주일 전 즈음에 돌연 카와시마영주의 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카와시마 영주를 보필하여 영지의 복구와 번영에 힘쓰다가 어느 날 사라졌었는데, 다시금 사람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뒤에 예전과 같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다만, 그녀를 감싼 분위기는 예전과는 사뭇 다른 것 같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일단은 태양의 젤러시교 수녀복을 입고있지만, 젤러시교의 정식 수도녀 신분은 아닌 듯.

 

8장 시점에서 수배자 목록

시부야 린 - 100만 쥬엘 : 국가전복 음모 - 왕국관리 살해 - 영주 살해 - 영지 파괴 - 명령불복 등등 총 12종의 죄목.

카미야 나오 - 5만 쥬엘 : 직무유기 - 공문서 조작 - 탈옥.

타카가키 카에데 - 100만 쥬엘 : 국가전복 음모 - 왕국관리 살해 - 대량학살 자행 - 탈옥 등등 8종의 죄목.

타카미네 노아 - 6만 쥬엘 : 대량학살 자행 - 국가전복 음모 가담.

자이젠 토키코 - 6만 쥬엘 : 불법 고문 - 대량학살 자행 - 국가전복 음모 가담.

니노미야 아스카 - 25만 쥬엘 : 국가전복 음모.

 

아스카에게 걸린 수배는 형식상으로 아스카를 표면으로 불러내 찾아내기 위해 걸려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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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합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말씀드렸다시피 9장부터 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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