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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표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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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17 19:06에 작성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87804
현재 저는 위에 있는 창댓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마유 나름의 광기가 잘 표현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마음 속에서 마유님은 soft얀데레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마유님의 광기가 잘 드러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얀데레는 피를 만든다! 그리고 난 얀 기운이 든다!
가슴의 떨림이 멈추지 않고, 머릿속에 그 분에 대한 것만 생각이 납니다.
상냥한 미소도, 남몰래 떨어트린 눈물도, 무언가를 숨길 때의 표정도.
전부 전부...
설령 당신이 고통스러워 하더라도,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괜찮아요. 제가 옆에 있으니까요.
아픔도, 슬픔도, 눈물도, 절망도, 전부 전부.
제가 미쳤다고 알았을때―당신은 어떤 표정을 지어주실까요? 절망? 실망? 그래도 당신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으시겠죠. 그런 사람이시니까요. 그러니 저도 당신을 버리지 않아요――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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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오! 저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니까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