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글쓰기에 조언 좀 해주실 분 계신가요~!
댓글: 13 / 조회: 73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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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7 02:55에 작성됨.
예전에 한 번 해봤습니다만 그 때는 사람들이 피드백이란 것이 귀찮았는지, 두 분 빼고는 아무도 안 해주셨습니다.
일단 몇 가지 제가 쓴 글들 링크 걸어보겠습니다...
일상&개그
미나모토 P 단편집 [3]
카렌 「타다 리이나가 쿨 타입이란 것이 이상하다.」
하루카 「무료한 은퇴 후의 생활」
스토리
[타다 리이나 연작 4] 리이나「타다 리이나 밴드」
[타다 리이나 연작 9] 리이나 「후유나 산의 변고」
아이돌의 증오 묻은 회고록
일단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라고 생각한 글과 "이건 좀 병X 같다'라는 글을 섞어서 가져왔습니다.
딱보면 어떤 것이 병X인지 아실거에요.
위 글들 중에 아무거나 선택하셔서 피드백, 즉 글 쓰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조언까지는 아니어도 좋습니다. 단순한 이러이러했으면 좋겠다 정도의 의견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뭐... 악평도 욕설이나 인격 모독, 거친 말만 없다면 받아드릴 생각입니다.
....근데 막상 이렇게 써놓고 보니 자고 일어날 아침이 두려워지네.. 뭐라고 써있을지 무서워서...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조언 주제로 '캐릭터성'은 제외해주세요;; 저도 그거 아니까요;;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평가 과반수가 독특하다 이상하다)
정석적인 조언은 못드릴거 같네요..
심사평 작성 후 팡팡파레를 저렇게 미친듯이 달린 후
또 이 새벽에 미친듯이 엄지유저인 제가 유성 풀콤을 미친듯이 해서 체력이 바닥을 뚫다 못해 망가져서....
쪼끔 휴식을 취한 후에 모든 글을 정주행 하고 도움 드려도 될까요??
p.s 그저 어쩌다보니 심사위원에 발탁된 적이 한 번 있던.... 무능하지만 한 편으론 객관성을 약간 인정을 받은 사람으로서....
p.s 아마 서사적 구조가 완벽하게 표현 안되면.... 강한 지적을 할 지도 몰라요. 이번에 확실히 그런 경향을 강하게 담아서 후한 점수를 주되 임팩트는 남기자란 마음으로 했으니까요.
p.s2 물 론 그렇다고 뼈 없는 말은 안 했군요. 개인 취향을 너무 담았다는건 저도 이해는 하지만 최대한 인간미 넘치게 하려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핫핫핫.
그리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어릴 때 쓴 거라 요즘 쓰는 심리적 트릭과는 다르게 물리적인 트릭만 난무하고요...;;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