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운동 직후의 근육통같은 심사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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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7 16:14에 작성됨.

사정없이 명치를 두드리는 비평은 아프지만 심사위원 한분한분께서 이토록 진지하게 읽어주셨다는 걸 생각하면 어쩐지 기분이 좋네요.

 

그나저나 구성이 문제라니, 리퀘라도 받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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