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마치 운동 직후의 근육통같은 심사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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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7 16:14에 작성됨.
사정없이 명치를 두드리는 비평은 아프지만 심사위원 한분한분께서 이토록 진지하게 읽어주셨다는 걸 생각하면 어쩐지 기분이 좋네요.
그나저나 구성이 문제라니, 리퀘라도 받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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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열린 결말 자체를 막아버리시면 될 것 같은 기분인데.... 아니면 후일담을 창작글판에 적어주시거나....
열린 결말 자체가 일단 최악이 됩니다. 어떻게든 글은 끝맺음을 무조건 지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