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2, 2017 22:22에 작성됨. 원래 사용하던 폰이 사라지니 영 타자가 안 쳐져서 연재하던 걸 던져두고 있습니다. 구상은 다 해뒀는데 정작 쓸 수단이 없다는 게... 단편이라도 써 볼까요. 뭐라도 쓰고 싶어졌습니다.
01-15,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쓰고 싶을 때 써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첩 같은 곳에라도요.am 09:12:75쓰고 싶을 때 써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첩 같은 곳에라도요.
창작 이야기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 너무 달달한 것만 쓴 걸까요 대혁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2 조회914 추천: 0 2 동명이인의 라이브 배틀 소재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5 조회909 추천: 0 1 첫글이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6 조회1003 추천: 0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첩 같은 곳에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