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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먹은 프로듀서와 사기사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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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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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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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시즈 Ash(센카와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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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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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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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캐릭터 작명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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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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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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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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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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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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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P?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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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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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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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어떤 것이든 글 쓰는건 접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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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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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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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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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로 글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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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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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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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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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판의 수위가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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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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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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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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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을... 정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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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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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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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소설쓰는게 만만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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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먹는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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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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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조회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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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극의 진행에 필요한 부분이 아닌 악의적 폭력 묘사
는 안된다고 창작판 공지에 나와 있답니다.
확실히 너무 절망적으로 가는 것이 좀 그러니...
아직도 작동하고있는 그녀를 본 나는 다음부터 바지를 좀더 헐렁한 걸 입기로 미음 먹었다.
"안되잖아~? 오브제가 소리를 내면~"
"으으…"
우선 방해가 되는 4 가닥의 구동부부터 제거하고 잘 밀봉한 다음 잘 묶어서 작업을 시작해 만든 핑크색 끈을 중심에서 뿜어내는 모닝스타,
신선한 상태를 위해 처리를 해두긴 했지만 아직도 오작동을 하다니…
"사…살… 아니… 이제… 죽여 줘요…"
"에에~? 어쩨서? 그건 예술이 아니잖아?"
언제나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는 모닝스타가 아니게 되면 그건 그냥 고기에 불과하지 예술이 아니야.
음음! 그러니 혀를 깨물지 못하게 제갈을 물려두자.
"으읍…"
"그건 그렇고, 정말 예쁜 눈이야… 보존액의 농도를 매일 체크해서 가능한 오래 보존하고 싶어… 이 자체만으로도 예술품인 이 눈을…"
남자는 그 방법을 잘 안다.
그는 우선 겉 포장지를 나이프로 가볍게 찔러 갈라 포장된 리본울 꺼냈다.
포장지를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인지 시끄러운 소리가 울리지만 남자는 개의치 않고 핑크빛 리본을 꺼낸다.
그리고 선물을 손으로 뜯어내 품질을 확인한다.
"칫"
남자는 마음에 들제 않았는지 나이프로 그걸 가르고 벽에 던지고 짓밟기까지 했다.
리본의 포장지를 치우지 않아서인지 아직도 시끄럽게 소리가 울렸다.
남자는 잠시뒤 진정하고 디른 선물울 잡아 뜯어 확인했다. 선물이 마음에 든 듯한 남자는 분홍색 리본을 빠르게 꺼내 포장지를 적절히 잘라 감싸고 리본으로 묶었다.
신문 헤드라인-
+엽기 살인마 또 살인사건을 저지르다.+
…피해자 A씨 주위엔 위로 추정되는 장기가 터진체 발견되어 있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