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접속해서 옛날에 썼던 글들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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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3, 2017 23:02에 작성됨.

여러모로 다시 건드리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급전개한 부분을 차분하게 풀어나가고 싶다거나 두 작품을 하나로 합치고 싶다거나...

...한 번 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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