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리퀘를 받으면 생각의 지평이 늘어난다는 어떤 분의 글을 읽고 한 번 시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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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2, 2017 16:09에 작성됨.

오늘 저녁 8시까지해서 우 우선 한 분만 받아볼까하는-데-요. 그럴 일은 없을 것이나 다수의 신청이 들어온다면 주사위로 72가 나오는 분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완성할 수 있을 지는 영원히 미정.....은 아니지만 좀 걸리긴 하겠군요. 한.....일주일 정도? 분량은 최소 아이커뮤 기준 7kb에서 15kb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냥 소재 투하한다고 치고 잊으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어흠, 하여튼 저는 대체적으로 765 올스타즈(주로 하루치하미키 신호등 위주)를 주로 파고 밀리는 겟산으로 약간. 데레는 데레애니로 약간 접하고 있는 만큼, 데레나 밀리 캐릭터에는 좀 취약합니다. 그리고 사이마스의 경우 아예 모릅니다.

 

또 캐릭터 해석 같은 부분에서 공식 혹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상당부분 오차가 생길 수 있으니 이 또한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신청 예시입니다.

 

장르: 알콩달콩 백합 순애물

주요 등장 캐릭: 하루카와 치하야

시점: 전지적 작가시점(명시 없음 작가 마음대로)

내용: 사무소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커플행각

특히 들어갔으면 하는 장면: 다른 동료들이 하루치하염장질에 눈꼴시려하는 것.

문체: 대본체 (일반 소설/대본체 중 택일)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그렇고 그런 삑-한 건 무리입니다. 또한, 크로스오버일 경우 제가 아는 작품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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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님의 리퀘로 하나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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