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판타지) 차기작 작성 시작/플롯 마무리 돌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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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17 23:20에 작성됨.

차기작도 둘.

 

1. 형석은 혈석에 닿고

라이라씨가 쇼코 만나러 숲에 들어가기 전 까지의,

모험자로 활동하던 라이라씨와 메이드의 이야기

왼결은 쇼코 만나는 시점 까지.

그리고 미궁을 탐험하는 본편은 또 그때가서 구상하고.

그 뒤에는 녹화사업과 뒷이야기의 새 작품.

 

일단 현제로서 메인은 잘살다 모험자 해서 항상 돈에 쪼달리면서 놔뒀다간 무슨일을 하고 무슨일을 당할지 모를 라이라씨를 보살피는 메이드씨의 고생… 이 주 내용 일 겁니다.

 

또, 일단은 유열물은 아닐겁니다.

 

 

2. 회랑을 내려가는 에메랄드

전부터 말했던 카타콤 입니다.

1) 주인공은 난죠르노&어느 네크로맨서

2) 난죠르노는 조합에서 제공한 특수한 갑옷+@로 종결탬 떡칠

3) 난죠르노는 혼란스러운 요즘이라 해도 어디까지나 범 국가적 민간 단체라서 행동이 자유로운 조합의 이점을 살려 미시로의 어느 국경 근처에서 발견된 카타콤의 생태조사… 라고 하지만 실상은 생태조사 뿐만 아니라 각종 작금의 정세상 외교적으로 문제를 늘리지 않고 국경 근처의 카타콤을 조사할 필요가 있어 눈속임 식으로 맡게된 일을 하러 카타콤에 감.

4) 네크로맨서는 카타콤의 뼈와 혼들을 노림.

5) 이 둘간에 벌여지는 만담과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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