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아리 시리즈- 2편 쓰면서 1편 문서들을 보다가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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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0, 2017 16:56에 작성됨.

원래는 에필로그의 후일담에서 얘기했어야하는 얘기인데 까먹고 안한겁니다만. . . 아리스 조사 파트 이후에 나오는 후미카의 책 읽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비행기에서의 책 읽는 장면은 햄릿의 한 부분이였죠. 그리고 식당에서 읽은 구절은

 

“...Potion, il est une haine envers l'autre, est un secret important, sont ceux qui sont tranquillement caché, est de perdre toutes les choses, à la fin je n'ai rien à vous tromper…”

 

이거 였습니다만, 이 말의 뜻은(정확히는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한글의 원본은)

 

"...묘약, 그것은 상호간의 증오이며, 중요한 비밀이며, 흐르고 또 고인 것이며,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이며, 최후에는 당신을 속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이거였습니다. 네, 스포일러에요. 하하! 프랑스어를 알고있는 훌륭한 독자 분들은 스포를 당하신겁니다! 그럴리가 없잖아.

 

 

그리고 2편의 구상이 전부 끝났답니다! (파치파치, 사실 이게 본론) 지금부터 쓰기 시작하니 3일쯤 뒤에 만날 수 있지않을까요?(낙관)

 

 흐흥~ 그럼 3일 뒤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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