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상태의 아스카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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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0, 2017 10:50에 작성됨.

악몽을 꾼뒤다음날에는 부모님이랑 자고싶다는 어린애처럼..  

생일날의 만남을 기대하며 잠깐 졸았더니

모두가 아스카를 외면하고 있는 악몽을 보고나서

겉으로는 괜찮다고, 이건 꿈이였겠지 하면서도

핸드폰을 광클해서 전화를 걸어버리고 있고

특유의 중2병 어체까지 버리면서 안도와 애정담긴 말을 건넨 사람이 프로듀서라

다음날 극강의 허세를 부리면서도 홍조가 가득할것 같은 아스카.. 귀여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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