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이름까지 지어놓고 마음에 안들어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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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0, 2017 02:12에 작성됨.

는 폐기까지는 안하고 묵은지마냥 묵혀둘 뿐이죠

 

일단 설정은 타케p와 우즈키의 딸인거고

성은 아빠따라 타케우치고

이름은 태양같은 미소라 해서 히사키(日咲)입니다만.

 

으으 뭔가 아쉬운데... 생각한대로 안나와서 다음에 써봐야겠네요.

 

타케우치 히사키라.. 자식까지 있는 타케우즈 꽁냥꽁냥을 써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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