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판타지] 타케우치에 대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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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8, 2017 22:18에 작성됨.

신데렐라 판타지를 수정할수 있는 권한이 있는 아이디를 실수로 삭제해서 여기에서라도 올려둬야 할거 같네요. 3부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케우치의 능력

프로듀스 능력
아이돌을 찾아내는 능력이지만, 현재는 할 여유가 없다.

<저주받은 갑옷(진화의 아머 프로토타입)>
오토노키자카 제국과 미시로왕국과의 전쟁 중에 여러곳에서 예쁜보석들로 치장된 목걸이들을 노획했다가 한 보석이 갑옷과 반응해서, 얻어낸 마력석 과 어떤 한 시체가 쥐고 있었던 보석을 보고 마항석을 획득하고, 2부에서 대량으로 얻어낸 영혼들로 인해 저주받은 갑옷과의 계약을 완료했고, 얻어 낸 영혼들로 인해 진화의 아머가 모습이 달라지고, 검은색의 갑옷이 되었으며, 여러가지 능력들로 강화되어버렸다.

그이후, 광기를 완전히 제어할수 있게 되었고, 상승하는 능력정도가 더 증가했고, 이제부터 영혼을 대가로 갑옷이 없어도 육체적인 능력을 강하게 만드는 능력을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흡수할수 있는 영혼들을 구분할수 있고, 영혼을 볼수 있게 되는걸로 보아 영혼에 대해 뭔가 능력을 부여해주거나 능력을 가지는거 같다고 본다. 그리고 호노카가 쓰러진 걸 보고 호노카에게 접근하고 싶어하지만, 착용자와 여러가지 이유로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호노카가 쓰러진 전장에서 미시로 왕국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광기와 분노를 이용해서 발동가능하며, 일정수의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사용할수 없는 '버서커 모드'를 발동시켜, 시선을 끄는것에 성공했고, 역으로 미시로 왕국의 병사들과 보급품들을 대량으로 파괴했으며, 그로 인해, 제국의 광전사라는 칭호를 얻게된다.

-능력 모든 신체 능력들이 육체강화능력의 아이돌급이상으로 증가되고, 영혼을 대가로 육체를 영구적으로 강하게 만들수 있다.

-버서커모드 3개의 보석과 계약으로 인한 영혼 획득으로 인해, 진화의 아머가 버서커 모드라는 능력을 사용할수 있게 되어 신체가 잘려도 그즉시 재생하며, 평상시의 갑옷이 주는 능력의 10배이상으로 증가하며, 키가 커지고(약 5~6미터), 피로를 느끼지 않으며, 아픔을 느끼지 않고, 제일 중요한 불사화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1만의 영혼을 필요로 하며, 피에 취해 조종이 힘들어지고,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능력이 극히 떨어져버린다. 그리고 지속시간이 10분에서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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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미나미 : 여러 조사를 통해 제국의 광전사가 자신의 가족을 죽여버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제국의 분노보다 타케우치를 향한 분노가 더 크다고 한다. 하지만 투구를 벗은 얼굴은 본적이 없기에, 잘모른다고 한다. 간단하게 둘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관계

노조미 : 서류 처리 작업이 점점더 발전하다 못해 노조미를 뛰어넘은거 같으며, 노조미가 서류들을 봤을때, 제일 먼저 쳐다보는 대상이며, 그걸 보고 서류 처리작업을 보고 노조미의 약 섭취량이 약간 감소되는 원흉

미시로왕국 : 제법 많은 병사들과 장교들이 희생되고, 잠도 못자게 막는다던가, 보급품이 강탈당한다던가 보급부대의 보급들이 다 없어진다던가 여러가지 방해공작으로 인해 제일 죽여버리고 싶은 존재 상위권에 있다.

오토노키자카 제국 : 왕국과의 전쟁중 자기보다 계급이 낮은 사람들도 구하고 다니고, 보급이 없는쪽에 적지만 보급을 해준다던가, 제법 인망이 있는 편이며, 갑옷안의 얼굴을 본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특수부대원인가 생각중이다.

그외 설정

현재 능력이 영구적으로 증가하면서 육체가 진화하는건지 몰라도 육체의 성장이 대폭 일어난다. 현재 키가 2미터를 훌쩍 넘어갔다고 한다.

버서커모드는 전쟁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데, 목숨이 위험하지 않아서다.

갑옷을 입지 않아도 근력, 지구력, 민첩성, 육체의 방어력등이 영구적으로 강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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