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2, 2022 02:12에 작성됨. 그녀에겐 송곳니가 있다. 무엇이든 찢어발기는 무기가 있다. 그 어떤 것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날카로움이 있다.그 날카로움에 오늘 나는 베였다.
06-03, 2022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너의 입 속 부드럽고 달콤한 혀를 취하기 위해선 먼저 날카롭고 단단한 이빨을 먼저 견뎌야만 하기에 늘 잇자국이 난 손끝 핥으며 보드라운 너의 털을 쓰다듬지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이 없다지마는 야성을 길들이기엔 내 열 손가락이 모자라 목덜미로 파고드는 송곳니의 포옹에 오늘도 만족스런 사냥이었길 바라는 겸허한 희생양의 밤pm 11:47:85너의 입 속 부드럽고 달콤한 혀를 취하기 위해선 먼저 날카롭고 단단한 이빨을 먼저 견뎌야만 하기에 늘 잇자국이 난 손끝 핥으며 보드라운 너의 털을 쓰다듬지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이 없다지마는 야성을 길들이기엔 내 열 손가락이 모자라 목덜미로 파고드는 송곳니의 포옹에 오늘도 만족스런 사냥이었길 바라는 겸허한 희생양의 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weissmann달콤한, 쇠 맛이 나는, 말랑한, 사랑의 감촉.am 01:02:84달콤한, 쇠 맛이 나는, 말랑한, 사랑의 감촉.
창작 이야기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9 이치노세 시키 「피자가게 소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2 조회357 추천: 0 138 모치즈키 히지리 「Winter Tim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0 조회384 추천: 0 137 이치노세 시키 「멍청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0 조회366 추천: 0 136 나는 재능없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2 조회402 추천: 0 135 「환승연애」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0 조회369 추천: 0 134 시오미 슈코 「고속도로 로망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3 조회381 추천: 0 133 사쿠마 마유 [미안해요]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2 조회370 추천: 0 132 『그리고 나는 절망한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0 조회342 추천: 0 131 시오미 슈코 「F221 YOUR BOD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댓글0 조회352 추천: 1 130 이치노세 시키 「F33L Y5UR B5DY」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댓글0 조회361 추천: 1 129 글 쓰고 싶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3 조회327 추천: 1 128 「나와 아나스타샤와 흰 당나귀」 Remaste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2 조회358 추천: 1 127 시오미 슈코 「Blueberry eyes」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0 조회398 추천: 1 126 아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0 조회373 추천: 0 125 글은 계속 손대고 있습니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4 조회413 추천: 2 124 「남자답게 살다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 조회425 추천: 0 123 시오미 슈코 「teeth」 작업중.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2 조회357 추천: 1 122 이치노세 시키 「罪와 罰」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0 조회397 추천: 0 121 생각해 보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 조회382 추천: 0 120 자가복제의 화신 로젠탈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0 조회395 추천: 0 119 나름 조회수가 많았던 창작글을 봤는데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0 조회419 추천: 0 118 아쉽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0 조회369 추천: 0 117 유언(6월 30일 예정)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4 조회477 추천: 2 116 rectangular lov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0 조회347 추천: 0 115 「Dead Weight」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0 조회402 추천: 0 114 오늘의 로젠탈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0 조회344 추천: 1 열람중 시오미 슈코 「Teeth」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2 조회406 추천: 1 112 속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 조회354 추천: 0 111 「남자답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 조회404 추천: 0 110 혹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6 조회39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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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한 혀를 취하기 위해선
먼저 날카롭고 단단한
이빨을 먼저 견뎌야만 하기에
늘 잇자국이 난 손끝 핥으며
보드라운 너의 털을 쓰다듬지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이 없다지마는
야성을 길들이기엔 내 열 손가락이 모자라
목덜미로 파고드는 송곳니의 포옹에
오늘도 만족스런 사냥이었길 바라는
겸허한 희생양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