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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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시리즈를 패러디한 요시노의 개그 스토리.
「요시노가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다 먹고 나니 지갑에 돈이 없었다.
마침 다른 사람이 밥 먹고 나가면서, "나 무카이 파 대장이야."
주인은 돈을 받지 않았다.
또 다른 사람이 나가면서 "나 무라카미 파 아가씨야."
주인은 역시 돈을 받지 않았다.
그러자 요시노는 자신있게 식당 주인에게 말했다.
"저 가고시마 수호신이오니~."」
뭐 요런 거. 옛날 스타일의 개그를 이용해 전개해나가는 요시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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