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이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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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22 02:37에 작성됨.

도입부와 스토리, 그리고 마무리.

이 계속된 고통에서 해결될 방법은 이제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만날 고민하면서도 만날 망설이는 그것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제 사랑없는 창작의 한계인가 봅니다.


Oh, god, I walk in your light but lost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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